광고닫기

시카고 택시, 최대 3달러 유류할증료 부과

Chicago

2026.10.23 14:5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wgn 캡처]

[wgn 캡처]

시카고에서 택시를 타면 최대 3달러의 유류할증료가 추가될 수 있다. 시카고시 사업•소비자보호국은 개솔린 가격 상승에 따라 21일부터 택시 운전사들이 요금에 유류할증료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할증료는 시카고 지역 일반 개솔린의 갤런당 평균 가격이 현재와 한 달 전 모두 5달러 이상일 때 부과할 수 있다.
 
추가 요금은 세금과 통행료 등을 더하기 전 기본요금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요금이 20달러 이하면 1달러, 20.01~40달러면 2달러, 40.01달러 이상이면 3달러가 붙는다. 운전사는 할증료 안내문을 택시 내부의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야 한다.
 
할증료는 개솔린 평균 가격이 갤런당 5달러 미만으로 7일 연속 유지되고 시 당국이 종료를 발표할 때까지 적용된다.  
 
AAA에 따르면 22일 기준 시카고의 일반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약 5.06달러로, 한 달 전 약 5.33달러보다 내렸지만 여전히 기준을 웃돌았다. 시카고에서는 지난 6월 1~23일에도 유류할증료가 부과된 바 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택시요금

Kevin rho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