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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뒤 할리우드서 나무 쓰러져 차량 2대 파손

Los Angeles

2026.10.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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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LA 할리우드에서 폭우가 내린 지 몇 시간 만에 나무가 쓰러져 주차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사고는 22일 웨스턴 애비뉴와 로메인 스트리트 인근 스마트앤파이널 매장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Citizen.com 영상에는 흰색 알파로메오 줄리아 차량이 가장 큰 피해를 입어 지붕이 심하게 찌그러진 모습이 담겼다. 바로 옆에 있던 검은색 마쓰다 CX-5에도 나무가 덮쳤지만, 당시 차량 안에 있던 1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쓰러진 나무는 주차장과 도로 사이 벽 건너편 보도에서 넘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이번 주 퍼시픽 폭풍이 남가주를 지나간 가운데 발생했다. 다만 나무가 정확히 어떤 원인으로 쓰러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할리우드 일대에는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아침 사이 약 0.5인치의 비가 내렸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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