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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클리말라 동시 출격' FC서울, '김대원 선발' 강원전 선발 라인업 공개...이기면 우승이다 [오!쎈 서울]
OSEN
2026.10.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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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FC서울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강원FC를 꺾으면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026시즌 K리그1 정상에 오른다.
FC서울은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현재 승점 66점(20승 6무 6패)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울산 HD(승점 50)와의 격차는 16점이다. 서울이 이날 승리해 승점 69점에 도달하면 울산이 남은 6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더라도 순위를 뒤집을 수 없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은 후이즈, 클리말라, 정승원, 손정범, 바베츠, 안데르손, 최준, 야잔, 이상민, 김진수, 골키퍼 구성윤이 선발로 나선다.
강원은 최병찬, 고영준, 모재현, 이유현, 서민우, 김대원, 황문기, 신민하, 이기혁, 강준혁, 수문장 박청효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서울로서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홈 팬들 앞에서 확정할 기회다.
최근 흐름은 다소 기복이 있다. 서울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직전 김천 상무전에서는 클리말라의 멀티골에도 2-2로 비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클리말라의 득점력은 믿을 만하다. 최근 5경기에서 서울이 기록한 7골 가운데 6골을 책임졌다.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서울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후이즈와 함께 선발로 호흡을 맞춘다.
강원도 물러설 수 없다. 승점 47점(11승 14무 7패)으로 4위에 올라 있는 강원은 3위 전북 현대와 승점이 같다. 5위 대전 하나시티즌, 6위 제주SK와도 격차가 1점에 불과해 승점 확보가 중요하다.
강원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최근 공격을 이끄는 선수는 김대원이다. 김대원은 최근 5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강원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서울의 클리말라와 강원의 김대원. 두 팀의 핵심 공격수들이 이번 경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서울은 우승 확정을, 강원은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노린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시즌 K리그1 우승팀이 결정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정승우(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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