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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A2O LITE 진짜 잘하는 키즈반 같아..'나 예쁘죠?' 아닌 실력 기개" [핫피플]

OSEN

2026.10.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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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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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인기 안무가 겸 방송인 가비가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의 퍼포먼스를 분석하며 '다시 만난 쾌감'이라고 평했다.

최근 가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간헐적 안무 리액션' A20 LITE - NEON'이 게재됐다.

영상 시작에서 가비는 곡 '네온'의 도입 시리와 아이찡의 페어 안무 어깨털기춤을 따라하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진짜 잘하는 키즈반 보는 것 같다. 연습을 진짜 많이 한 게 느껴진다. 이것만 100일 동안 연습한 것 같다 밥 먹고"라고 연습량이 어마어마할 것이라 짐작했다. 그러면서 "엄청 다듬어져 있는 게 티가 많이 난다. 진짜 그 각 하나하나에 신경 쓴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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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비는 "분명 내가 봤을 때 춤에 완전 특화되지 않은 친구들이 분명 있긴 있는데 그게 티가 안나게 잘 숨겼다"라고 전문가다운 매의 눈을 선보이며 "아이찡이랑 시리가 중심을 확 잡아주면서 약한 게 보일 때쯤 아이찡이 막 이러면서(춤추면서) 튀어나온다. '아닌데? 우리 잘하는데?' 이런다"라고 맛깔스런 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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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더불어 "진짜 오랜만에 보는 '나 좀 사랑해주세요' '나 진짜 예쁘죠?' 하지 않고 '나 진짜 춤 잘춰요' '나 진짜 열심히 준비했어요' '엄마 아빠 저 봐주세요'라고 하는 것 같다.  이 열정을 그대로 보는 느낌, '실력만으로 보여줄게' 하는 기개가 되게 오랜만에 느껴져서 그런 짜릿함인 것 같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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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비는 "도입부 '궁까'하는 안무가 처음에는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중독성있다. 되게 잘한거 같다. 그거 때문에 '아하?' 하고 보게 만든다"라며 "묘한 쪼 없이 엄청 깔끔해서 좋다 안무가. '쿵 탁 쿵 착착 뿜 탁 아아' 이렇게, 깔끔하다. 끼를 부린다 없이 동작을 클린하게 보여주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한 줄 평으로는 "다시 만난 쾌감, 다만쾌"라며 "역시 정말 사람들은 순수한 열정을 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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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A2O LITE는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가요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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