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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춤선…김지원, 제복 입고 ‘소원을 말해봐’ 무대 재조명[핫피플]

OSEN

2026.10.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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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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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남다른 춤 실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응 터진 아이돌 버전 김지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김지원이 과거 팬미팅에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지원은 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김지원의 춤선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동작과 여유로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아이돌 무대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도도한 분위기로 무대를 소화하다가 춤을 추던 중 실수한 뒤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여 반전 매력까지 선사했다. 배우로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확신의 센터상이다”, “춤선 너무 예쁘다”, “아이돌 준비 괜히 한 게 아니네”, “아이돌 했어도 인기 많았을 거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지원의 무대 소화력을 호평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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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 출연해 아이돌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던 과거를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춤추는 것을 좋아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실제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며 데뷔를 준비했던 시절이 있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 아이돌 데뷔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당시를 돌아보며 “여러 방면으로 아쉽지 않았나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원의 연습생 시절과 관련한 일화도 공개됐다. MC 장도연은 김지원이 과거 “비욘세는 되는데 왜 나는 안 돼?”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장도연은 이를 두고 “귀여운 이야기”라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김지원의 당찬 면모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정은은 김지원의 노래 실력에 대해서도 증언했다. 이정은은 “노래는 잘하는 것 같다. 현장에서 노래를 계속 흥얼거린다”며 촬영장에서 목격한 김지원의 모습을 전했다. 이에 김지원은 “가창력 때문은 아니다”라고 웃으며 노래를 부르는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진이 좀 빠질 때 노동요가 필요하다. 제가 노래를 시작하면 많이 지쳤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술 장면처럼 체력 소모가 큰 촬영을 진행할 때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고. 김지원은 “노동요로 텐션을 올리면 힘이 된다”고 덧붙이며 촬영 현장에서의 남다른 에너지 관리법을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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