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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대출 받아 레스토랑 연 윤남노 “지난달 80만원 벌었다”

중앙일보

2026.10.24 18:28 2026.10.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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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 유튜브 캡처

윤남노 셰프. 유튜브 캡처

윤남노 셰프(36)가 한 달 수입이 80만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출연한 윤남노는 대한민국 10대 조리명장 박효남 셰프와 함께 캠핑 요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윤남노는 저축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이에 박효남은 적금에 가입할 것을 권했다. 그러자 윤남노는 “전 월급이 없다. 지난달에는 80만원 벌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효남은 “직원들만 월급을 줄 게 아니라 사장도 월급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남노는 “먹는 걸로 카드값이 500만원이 나왔다”며 “직원들 밥 먹고 사준 거다. 저 혼자 먹은 건 아니다”라며 직원들을 챙기느라 지출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효남은 “100만원이 됐든 200만원이 됐든 월급을 정해서 적금을 들라”며 적금을 강조했다.

윤남노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레스토랑 개업을 위해 약 6억원의 대출을 받았다고 밝히며 “제 월급은 없다. 대출 이자가 나가니까”라고 언급한 바 있다.

윤남노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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