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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X권성준, 엇갈린 '혈연' 소개.."영원히 몰랐을 수도"

OSEN

2026.10.2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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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냉부해' 캡처

방송 '냉부해' 캡처


[OSEN=최지연 기자] 펜싱 선수 오상욱과 셰프 권성준의 인연이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주는 "긴급 제보다. 오상욱과 인연 깊은 셰프가 이 자리에 있단다. 집안 사람이란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알고 보니 주인공은 권성준 셰프였다.  오상욱은 "저도 일주일 전 알았다. 한 번 권성준 셰프가 진천선수촌에 오셨다. 팀원에게 '오상욱 선수가 친척'이라고 하고 가셨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방송 '냉부해' 캡처

방송 '냉부해' 캡처


그는 "아버지한테 말씀드리니까 친할아버지의 동생의 아들의 아내의 언니의 아들이더라"고 설명, 김성주는 "길어진다"며 "그 정도면 남 아니냐"며 황당해 했다. 이에 권성준은 "쉽게 설명하면 저희 이모부의 사촌형의 아들"이라며 "따지고 보면 한 사돈의 팔촌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 놀란 게 전 친척인 걸 5년 전부터 알았는데 저번주에 들으셨다니"라고 아쉬워했다.  이를 들은 오상욱은 "아마 여기 안 나왔으면 계속 몰랐을 듯하다. '냉부' 나간다고 하니 아버지가 '혹시 알고 있어라'라며 얘기해줬다. '그래서 그때 친척이라고 했구나'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성주는 "관계를 듣고 복잡해서 AI에게 물어봤다. 둘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AI가 '남이라고 보면 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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