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의 비결은 의외로 작은 차이에 있다. 오이지는 꼬들꼬들하게, 나물은 아삭하게, 그릭요거트는 진하고 꾸덕하게 만드는 비결은 바로 알맞은 수분 조절이다. 하지만 재료마다 손으로 일일이 물기를 짜내는 일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이런 수고를 덜어주면서 원하는 식감까지 손쉽게 살려주는 주방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플루딕 짤순이'는 특허받은 압착 기술을 적용해 누르고 돌리는 것만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다용도 탈수기다. 나물과 두부, 오이지, 단무지는 물론 그릭요거트까지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핵심은 손쉽고 균일한 탈수다. 재료를 넣고 누른 뒤 옆으로 돌리면 특허받은 회전 슬라이딩 압착 기술이 일정한 압력을 전달해 물기를 짜낸다. 손목 부담을 줄여 요리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다.
국내산 포스코 SUS304 스프링을 적용한 9단계 압착 조절 기능으로 재료에 맞춰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 열을 발생시키지 않는 탈수 방식으로 식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지키는 데도 신경 썼다. 물기를 알맞게 제거해 양념이 고르게 배어들도록 돕는 것도 장점이다.
위생적인 소재와 편리한 관리도 돋보인다. 본체에는 냄새와 색 배임을 최소화한 SK케미칼 에코젠 소재를 사용했다. 완전 분리형 구조로 세척이 편리하며, 별도의 거름망이 필요 없는 분리형 물받이로 뒷정리도 간단하다.
넉넉한 용량도 매력적이다. 오이지 5개나 두부 1모를 한 번에 탈수할 수 있어 반찬 준비에 유용하다. 특히 그릭요거트 메이커로도 활용할 수 있어 약 30분이면 꾸덕한 홈메이드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 반찬부터 건강 간식까지 하나로 해결하는 셈이다.
현재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에서는 '플루딕 짤순이'를 45.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비비드 키친 저당 드레싱' 랜덤 1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실속을 더했다. 물기 제거는 간편하게, 요리의 맛과 식감은 살리고 싶다면 주방에 들여놓을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