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순두부 박춘섭 대표가 오랜 경험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미국 곳곳에 한식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순두부 한 그릇에 담긴 정성이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랜 외식업 경험과 한결같은 맛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초당 순두부(Chodang Tofu & BBQ)'가 사업을 확대하며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초당 순두부는 1988년부터 쌓아온 외식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박춘섭 대표는 한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외식업에 종사하며 순두부의 가능성에 주목했고, 미국에 제대로 된 한식 문화를 알리겠다는 목표로 세리토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해 왔다.
성장의 밑바탕에는 30년 넘게 지켜온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이 있다.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어느 매장에서나 한결같은 맛을 제공하는 것이 초당 순두부의 경영 철학이다. 박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맛"이라며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한식을 만드는 것이 기본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대표 메뉴인 순두부는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BBQ 메뉴를 더해 가족 외식부터 직장인의 점심 식사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른다. 전통적인 순두부의 맛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은 가맹점 운영에도 이어진다. 박 대표는 "점주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라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가맹 계약 전 상권과 입지를 함께 검토하고, 매장 오픈 교육과 운영 매뉴얼, 직원 교육 등을 제공한다.
개점 이후에도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하고 R&D팀을 통해 신메뉴를 꾸준히 개발하며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특히 박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점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매장 수 확대뿐 아니라 각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초당 순두부는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국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오렌지카운티에 6개, 북가주에 2개 매장을 운영하며 일리노이, 텍사스, 워싱턴, 오리건, 조지아 등에서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미국 내 한식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한국 음식과 건강한 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한식 프랜차이즈의 성장 여지도 크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더 많은 점주들과 함께 성장하며 미국 전역에 한식의 맛과 문화를 전하고, 오랫동안 사랑받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가까운 매장은 구글에서 'Chodang Tofu & BBQ'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창업 및 프랜차이즈 가맹, 입지 선정과 제휴 상담은 본사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