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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메트로뱅크, 순익 314만불…지난해 3분기보다 6.5% 증가

Los Angeles

2026.10.25 19:00 2026.10.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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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예금·대출 두자릿수 성장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의 순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은행의 지주사 US메트로뱅콥이 최근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314만 달러(주당 19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4만 달러(주당 18센트)와 비교해 6.5% 늘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9.4% 감소했다.
 
은행의 총자산은 17억3211만 달러로 1년 전의 15억7155만 달러 대비 10.2% 증가했다. 총예금은 15억2487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억8300만 달러)에서 10.3% 늘어났다.
 
대출 또한 지난 3분기 14억270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6974만 달러보다 12.4% 늘어나면서 자산과 예금, 대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98%로 1년 전과 비교해 0.13%포인트 개선됐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3.39%로 전년 동기 대비 0.20%포인트 올랐다.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부실자산 비율은 1.39%로 전년 동기보다 0.07%포인트 내려앉았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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