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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미용사 자격증까지 땄는데..소통 불가 "삼촌 사투리 이상하지?"(보검 매직컬2)

OSEN

2026.10.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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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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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박보검이 '보검 매직컬' 시즌2를 위해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을 따면서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경상도 사투리라는 벽에 부딪혀 위기를 겪는다. 

tvN '보검 매직컬2'가 박보검, 이상이, 고경표 삼형제에게 닥친 뜻밖의 난관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보검 매직컬2(연출 손수정)'는 작은 바다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그린다. 시즌2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돌아오는 ‘박 원장’ 박보검과 그의 찐친이자 시즌1에서 맹활약한 배우 이상이, 여기에 새로운 멤버 고경표까지 합류해 특급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26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통영 헤어샵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하는 삼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며 파마 시술을 해내는 박보검, 네일 서비스를 책임지는 이상이, 손님 응대를 완벽하게 해내는 고경표까지 삼형제가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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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벽한 서비스도 잠시, 삼형제 앞에 뜻밖의 난관이 등장하며 순탄치 않은 영업을 예고한다. 바로 경상도 사투리라는 언어의 장벽에 부딪힌 것. 삼형제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라며 손님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보검이 꼬마 손님에게 “삼촌 사투리가 이상하지?”라고 묻자, 꼬마 손님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능숙해진 헤어샵 운영 실력과 달리 손님들의 사투리 앞에서 속수무책인 삼형제의 모습은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 헤어샵에서 벌어진 상황을 바탕으로 한 통영 사투리 퀴즈도 흥미를 더한다. ‘파이다’, ‘이바구’, ‘맹끼’ 등 통영 사투리를 활용한 단계별 퀴즈가 등장해 시청자들에게도 질문을 던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 삼형제와 함께 통영 사투리의 뜻을 유추해 보는 재미는 물론, 낯선 언어 앞에서 펼쳐질 삼형제의 좌충우돌 영업기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보검 매직컬'은 올해 1월 첫 방송돼 4월에 종영된 예능으로 총 10부작으로 선보였다. 최고 시청률은 3.8%를 기록했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등이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이번 시즌2에서는 곽동연이 군 입대 문제로 하차했고, 박보검의 또 다른 절친 고경표가 새로운 인물로 합류했다.  

박보검은 군 복무 시절 이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고, 시즌1에서는 없었던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도전해 최근 최종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보검 매직컬2'에서는 더욱 현란한 미용 기술이 기대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N '보검 매직컬2'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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