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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청약’ 안유진 깜짝 목격담…입주민 “단지서 봤다”

중앙일보

2026.10.25 21:10 2026.10.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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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대단지 신축 아파트 ‘디에치 방배’에서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을 목격했다는 입주민의 이야기가 화제다.

최근 방송인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는 ‘3000세대 디에이치방배, 9월 입주 따끈따끈 신축!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박은영은 최근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에 입주한 지인의 집을 방문해 집 내부를 둘러봤다. 그는 현재까지 디에이치방배의 입주율은 40%라고 설명하면서 신축 아파트 시설과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디에이치 방배 내부에 마련된 시설. 유튜브 캡처

디에이치 방배 내부에 마련된 시설. 유튜브 캡처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 디에이치 방배는 집에 들어가기 전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에서 탈취, 공기정화, 음이온 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박은영의 지인은 조경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내부가 잘 정비 돼 있어 전망이 좋은 점도 해당 단지의 장점으로 꼽았다.
디에이치 방배. 유튜브 캡처

디에이치 방배. 유튜브 캡처


해당 단지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던 아이브 안유진의 이야기도 나왔다. 박은영은 “아이브 안유진씨가 일반분양에 당첨됐다”며 “될놈될이라고, 금손처럼 당첨이 되는지”라고 말하며 웃었다.

집 구경을 마친 뒤 박은영은 지인에게 “안유진씨가 여기 와서 사시는 거냐”고 물었고, 지인은 “어제 봤다”고 답했다.

박은영이 깜짝 놀라자 지인은 “(안유진이 여기 직접) 살지는 않는다”면서 “부모님이 와서 사시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한 번씩 목격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에 따라 일부 물량을 추첨제로 공급하는데 안유진은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추측된다.

추첨제 물량은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당첨될 수 있다. 당시 5만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90대 1에 달했다고 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2003년생 당첨자 1명이 101B 타입을 배정받았다.

전용 101B 타입의 분양가는 23억7600만~25억360만원이었으며, 지난 7월 기준 매물 호가는 45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2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안유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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