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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할로윈 D-7 퍼레이드에 10만명 운집

Chicago

2026.10.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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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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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열린 제12회 ‘아츠 인 더 다크’(Arts in the Dark) 할로윈 퍼레이드에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그랜트파크 인근 발보 드라이브에서 출발, 콜럼버스 드라이브를 따라 먼로 스트릿까지 이어진 퍼레이드에는 불을 뿜는 용과 멕시코 전통 환상 동물 조형물인 알레브리헤스, 길이 60피트의 발광 애벌레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등장했다.
 
행사에는 밴드와 댄스팀을 비롯해 1,000명 이상의 공연자가 참여했으며, 청소년 예술 프로그램과 문화단체들도 함께했다. 고등학교 11곳과 대학 3곳도 참가해 음악과 춤, 대형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2015년 처음 시작돼 올해 12회를 맞은 이 행사는 시카고 전역의 예술가와 문화단체를 한데 모아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USA투데이는 이 퍼레이드를 세계 최고의 할로윈 축제 중 하나로 선정,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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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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