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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의사협 무료 건강검진 행사

Atlanta

2026.10.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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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회 자원봉사자들이 혈당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간호사협회 자원봉사자들이 혈당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간호사협회(KNAA)와 조지아 한인의사협회(KMA)는 지난 24일 둘루스 이종원 변호사 사무실에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보험이 없거나 건강검진이 없는 한인 40여명이 참여해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빈혈, 소변 등의 검사를 받았다. 또 의사와도 간단한 의료 상담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간호사협회 회원 12명, 의사 5명이 봉사에 나섰다. 이미영 회장은 “병원에서 1년에 한 번 하는 건강검진 항목을 대부분 다 준비했다”며 “지난 4월에 한 번 가졌고, 앞으로 1년에 봄, 가을 한 번씩 건강검진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건강검진을 통해 당뇨를 진단받은 환자도 있었다.
 
이 회장은 이어 “요즘 보험이 없는 한인들이 많아졌다”며 메디케이드를 받기에는 소득 수준이 높지만, 보험비가 올라 오바마케어에 들기 부담스러워진 사람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보험 한인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동포사회에 도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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