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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주차장서 20대 남성 차량에 치여 사망

Los Angeles

2026.10.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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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라카운티 카마리요의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2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가운데 30대 운전자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37분쯤 437 W. 벤투라 블러바드의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주유소 인근에서 한 남성이 차량에 치였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모데스토 출신의 28세 남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장 목격자들은 경찰에 운전자를 지목했고, 용의자인 아구라힐스 주민 아바 브리스키(35)는 인근 차량 안에 있다가 체포됐다. 그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3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구금돼 있다.
 
교도소 기록에는 브리스키의 직업이 교육자이자 랍비로 기재돼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셰리프국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 방식은 벤투라카운티 검시국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마리요 코스트코 매장은 오는 30일 정식 개장 예정이며 주유소는 지난 5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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