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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200만 유튜버' 곽튜브, "인생 참 재밌습니다"..발롱도르 직관 '인생 역전' [핫피플]

OSEN

2026.10.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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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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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발롱도르 시상식에 초대 되면서 자신의 인생에 감격했다.

곽튜브는 27일 자신의 SNS에 "발롱도르 70주년 행사에 초청받았습니다. 이걸 직관하네요. 인생이 참 재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발롱도르 시상식을 직관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곽튜브는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 초청 받아 참석했다. 블랙 컬러의 수트를 입은 곽튜브는 축구선수처럼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호나우두 등과 사진을 찍으며 찐팬 모먼트를 드러냈다.

곽튜브의 축구 사랑은 유명하다. 평소에도 축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곽튜브는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국가별로 선정된 축구 전문 기자들의 투표로 뽑아서 주는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하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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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자신이 발롱도르 시상식에 초청 받게 된 점을 감격하면서도 인생이 참 재밌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자퇴를 한 뒤 여행 크리에이터가 되고 인기를 얻어 지금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곽튜브는 앞서 빵 사오기, 체육복 또는 교과서 빌려가서 안 돌려주기, 컴퍼스로 등 찌르기 등의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자퇴를 한 그는 부산외대 러시아인도통상학과를 졸업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KOTRA에서 인턴을 했으며,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실무관 업무를 맡아 수행하다 유튜버로 전향했다.

곽튜브의 콘텐츠는 외국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리거나 친근하게 소통하는 형태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유튜브를 넘어 예능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곽튜브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라면꼰대’,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부산촌놈 in 시드니’, ‘데블스 플랜’, ‘전현무 계획’,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활약 중이다.

학교 폭력 피해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곽튜브는 스스로 인생을 개척했고, 성공한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그리고 한 집안의 가장이자 남편, 아빠로 빛나는 인생을 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 곽튜브 SNS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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