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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협회 차기 회장 선출…이든 백 회장·진 홍 이사장

Los Angeles

2026.10.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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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재추대로 연임 확정
연임이 확정된 이든 백(앞줄 가운데) 회장과 진 홍(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사장이 이사진들과 함께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부동산협회 제공]

연임이 확정된 이든 백(앞줄 가운데) 회장과 진 홍(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사장이 이사진들과 함께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부동산협회 제공]

2027년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이하 부동산협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이사장이 선출됐다.  
 
부동산협회는 지난 22일 LA 한인타운 용궁 식당에서 제4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 37대 이든 백 회장과 진 홍 이사장을 제38대 회장, 이사장으로 재추대해 연임을 확정했다.
 
올 한 해 동안 협회를 이끌며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낸 백 회장과 홍 이사장은 이번 연임을 통해 내년에도 협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회장과 홍 이사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차기 회장단은 올해 추진해 온 사업들을 바탕으로 미결 과제들을 보완하고,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동산협회는 오는 12월 2일 LA 아로마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갈라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초에는 부동산 시장 전망 세미나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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