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어르신, 건강보험 혜택 놓치지 마세요…무료 설명회

New York

2026.10.26 20:5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KCS, 30일 플러싱서 오픈 등록 안내 행사
바뀌는 메디케어·오바마케어·복지제도 무료 상담
건강보험 갱신과 복지제도 변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및 아시아계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설명회가 플러싱에서 열린다.
 
 
KCS 한인봉사센터(회장 김명미)와 전미 아시아태평양계 노인센터(NAPCA·회장 클레이튼 퐁)는 오는 30일(금) 오전 10시 뉴욕 플러싱 제일연합감리교회(38-24 149th St)에서 ‘메디케어·ACA 오픈 등록 안내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시아계 어르신들이 복잡한 건강보험과 복지제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한인과 아시아계 어르신 약 8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메디케어 오픈 등록 기간(10월 15일~12월 7일)과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ACA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 등록(11월 1일 시작)에 맞춰 2027년 건강보험 선택과 갱신에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어르신들이 현재 이용하는 의사와 병원을 내년에도 계속 이용할 수 있는지, 필요한 진료와 처방약이 적절한 비용으로 보장되는지 등을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메디케이드와 SNAP(푸드스탬프) 등 주요 복지제도의 변경 사항과 수혜 자격, 혜택에 미치는 영향도 안내한다.  
 
건강보험 관련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도 소개해 언어 장벽으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참가자 접수가 시작되며, 오전 10시 30분 김명미 KCS 회장의 환영사와 클레이튼 퐁 NAPCA 회장의 내빈 소개로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며, 오전 11시부터 메디케어와 ACA, 복지제도 설명회가 이어진다.
 
NAPCA는 한국어를 비롯한 5개 언어로 무료 상담 헬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 상담 전화는 800-582-4259다.
 
행사 관련 문의는 KCS 한인봉사센터 인력개발부 헬렌 장 디렉터에게 전화(718-939-6137)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