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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NJ ‘김치의 날’ 내달 19일 개최…김장 체험·김치·선물 등 모두 무료

New York

2026.10.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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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록회 등 7개 단체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오른쪽)과 폴 오 이사가 김치의 날 행사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오른쪽)과 폴 오 이사가 김치의 날 행사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뉴저지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 오는 11월 19일(목) 제5회 ‘김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26일 오전 상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김치의 날 행사를 지역 봉사단체들과 함께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시루 연회장(진고개 2층, 251 1st St)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뉴저지한인상록회를 비롯해 AWCA, 기브챈스, 뉴저지 네일협회, AAHCNJ, 필그림선교교회, PPCA 등 7개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며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김장 체험을 통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만든 김치를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제정 5주년을 기념해 종전과 달리 참가비를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록회 관계자는 “올해는 5회째를 맞아 참가비 없이 김장 체험을 하고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행사장 수용 인원에 제한이 있어 11월 17일(화)까지 전화 사전 예약이 필수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2022년부터 매년 김장 체험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뉴저지주는 2024년 1월 18일 엘렌 박 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필 머피 주지사가 결의문에 서명하여 김치의 날이 제정됐다.
 
▶예약 및 문의: 201-945-2400(상록회) 외 각 주관 단체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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