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선교회 50주년, 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행사
New York
2026.10.26 21:17
지난 10일 일리노이주 노스브룩 본사서 감사예배
장학생 12명에 1000불씩…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로고스선교회 창립 50주년과 CMM 설립 30주년 감사 예배 및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크리스찬저널]
로고스선교회 창립 50주년과 CMM 기독의료상조회 설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기념식이 지난 10일 일리노이주 노스브룩의 로고스선교회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CMM 회원과 교계 인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감사예배에서는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오찬석 목사가 대표기도를, 시카고장로성가단이 특별찬양을 맡았다. 허영진 목사가 설교했으며, 조은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박도원 로고스선교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허영진 목사와 김상열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1회 로고스선교회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학생 12명에게 각각 1000달러씩 총 1만2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5030 은혜 나눔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은 김남규 회원의 ‘우리 딸 탈장 수술,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 경험한 성령님의 은혜’가 차지해 상금 1000달러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손경미·안상주 전 회원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날 내년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LA 한국형 건강검진센터의 운영 계획과 비전도 소개됐다. 센터는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976년 창립한 로고스선교회는 크리스찬저널을 통한 문서 선교, CMM 의료비 나눔, 로고스 하우스 쉼터 및 로고스채플 중보기도 사역 등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기념 케이크 커팅과 감사패 증정, 오찬 및 친교로 마무리됐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