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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대 안갑니다!” 이기혁, 국가대표로서 품위 손상…징계받나? 아시안컵도 출전 불투명

OSEN

2026.10.2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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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1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FC서울은 승점 35점(11승 2무 3패)으로 리그 1위, 강원FC는 승점 27점(7승 6무 3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후반 강원 이기혁이 코너킥 상황에서 서울 선수들을 수비하고 있다. 2026.07.12 /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1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FC서울은 승점 35점(11승 2무 3패)으로 리그 1위, 강원FC는 승점 27점(7승 6무 3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후반 강원 이기혁이 코너킥 상황에서 서울 선수들을 수비하고 있다. 2026.07.12 / [email protected]


[OSEN=서정환 기자] “저 군대 안갑니다!” 

논란의 주인공 이기혁(26, 강원)이 태극마크를 달지 못할 위기다. 

이기혁은 지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 획득 후 “저 군대 안갑니다”라는 인터뷰로 파장을 일으켰다. 국가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가 명예보다 병역특례 혜택에 더 관심이 있었다는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다. 

더구나 이기혁은 지난 북중미월드컵을 출전했던 선수로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중책을 맡았는데 동생들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잘못된 언행을 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24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서울이 승리하면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무대다. 서울을 상대하는 강원은 현재 11승 14무 7패, 승점 47점으로 리그 4위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승점 확보가 필요하다.전반 FC서울 손정범과 강원 이기혁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6.10.24 / dreamer@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24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서울이 승리하면 2016년 이후 10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무대다. 서울을 상대하는 강원은 현재 11승 14무 7패, 승점 47점으로 리그 4위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승점 확보가 필요하다.전반 FC서울 손정범과 강원 이기혁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6.10.24 / [email protected]


파장은 매우 컸다. 이기혁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직접 이름이 언급됐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군문제를 일으킨 선수들의 태도로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면서 징계가능성을 언급했다. 

대한체육회에 국가대표의 품위유지 조항이 있다. 국가대표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할 경우 대표선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이기혁은 충분히 국가대표 자격을 제할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된다. 

당장 11월에 A매치 소집이 있다. 한국은 11월 13일 카타르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한 뒤 17일 같은 장소에서 홈팀 카타르와 붙는다. 내년 1월 아시안컵에 출전할 예비선수를 뽑는 자리라 의미가 크다. 

[OSEN=지형준 기자]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1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FC서울은 승점 35점(11승 2무 3패)으로 리그 1위, 강원FC는 승점 27점(7승 6무 3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후반 강원 이기혁이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2026.07.12 /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17라운드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FC서울은 승점 35점(11승 2무 3패)으로 리그 1위, 강원FC는 승점 27점(7승 6무 3패)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후반 강원 이기혁이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2026.07.12 / [email protected]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도 이기혁 등 군대논란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누구보다 팀내 규율을 강조한 모레노 감독이 과연 이기혁 등 논란의 선수들을 제외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징계가 내려질 경우 이기혁 등의 선수들은 자동으로 대표팀 ‘아웃’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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