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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결혼' 백진희 "결혼식서 최다니엘에 부케 넘길 것"

OSEN

2026.10.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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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최다니엘' 영상 캡처

유튜브 '최다니엘' 영상 캡처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백진희가 내년 결혼식서 최다니엘에게 부케를 넘기겠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진희야 너도 가는구나 | 잠다니엘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다니엘은 백진희, 김민식 배우와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최다니엘과 백진희는 과거 드라마 '저글러스'를 함께 찍으며 알게 된 사이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백진희의 예정된 결혼식을 언급하며 축하했다.

그러자 김민식은 "다니엘은 언제하냐"고 물었다. 이에 백진희는 "제 결혼식에서 부케 받기로 했다"고 깜짝 공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최다니엘' 영상 캡처

유튜브 '최다니엘' 영상 캡처


최다니엘은 황당해하며 "그런 (거짓말을). 너는 자꾸 남의 유튜브 와가지고"라며 "부케는 네 친구가 받아야지"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백진희는 부인하지 않으며 "내 친구"라고 최다니엘을 가리켰다. 김민식은 "최다니엘이 받아도 재밌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최다니엘은 보통 부케는 신부의 여자친구가 받지 않냐고 질문, 김민식과 백진희는 "그거는 상관 없다", "요즘 같은 시대에 그런 편견을 깨는 걸 최다니엘이 하면 된다"고 용기를 북돋았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뭐, 좋다. 축하하는 자리니까. 남이 받아도 좋고, 민식이 형이 받아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김민식은 "저는 아이가 있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비연예인 직장인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 생활을 보낼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최다니엘' 영상 캡처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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