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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독감’ 예년보다 일찍 확산

Chicago

2026.10.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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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시카고 일원에서 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확산하면서 보건당국과 의료진이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시카고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독감 검사 양성률은 2.1%로, 예년 10월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독감으로 인한 입원과 중환자실 입원은 모든 연령대에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의료진은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지만, 현재 상황이 심각한 유행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약 2주가 걸린다. 보건 당국은 백신이 감염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더라도 증상을 완화하고 중증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어 미리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시카고 보건국은 아직 독감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들에게 접종을 당부했다. 시카고 주민은 보건국 예방접종 클리닉과 지역별 임시 접종 행사에서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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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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