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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칼린빌, ‘미국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을’ 선정

Chicago

2026.10.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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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빌 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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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중부의 소도시 칼린빌이 홀마크(Hallmark)가 주관한 ‘2026년 미국에서 가장 크리스마스다운 마을’(Merriest Christmas Town)로 선정됐다.  
 
홀마크는 전국 최종 후보 25곳(본보 8월 28일 보도)을 대상으로 공개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승지를 결정하고, 최근 칼린빌에서 결과 발표 행사를 열었다.
 
스프링필드와 세인트루이스 사이에 위치한 칼린빌은 역사적인 다운타운 광장과 크리스마스 조명 행사, 매년 12월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연말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홀마크는 광장을 중심으로 모인 지역 상점과 식당,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과 전통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  
 
카린 둘린 칼린빌 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방문객들로부터 마을이 홀마크 영화 속 배경 같다는 이야기를 오랫동안 들어왔다며, 이번 선정으로 더 많은 사람이 마을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서부 지역에서는 미네소타주 베미지, 위스콘신주 니나, 미주리주 파크빌, 오하이오주 포츠머스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번 선정으로 칼린빌은 향후 홀마크 크리스마스 영화 촬영지로 활용될 기회도 얻었으며, 지역사회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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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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