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강원특별자치도민회(회장 이기선)는 지난 24일 스와니 크릭 공원에서 회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야유회를 가졌다.
행사는 윤도기 목사의 개회 기도와 이기선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국민체조와 강원도 노래 합창으로 이어졌다. 새 회원들도 처음 방문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고향을 매개로 친목을 다졌다. 회원들은 준비한 음식으로 고향의 정을 나눴다. 특히 엄순웅 회원은 직접 만든 깻잎장을 푸짐하게 준비해 회원들에게 나눠주었다.
강원도 특산물과 지역별 지형 특징을 주제로 한 퀴즈 후 딱지치기 경기도 열렸다. 회원들은 집에서 두툼하게 접은 딱지를 가져와 열띤 승부를 펼쳤다. 행사는 장석민 목사의 마침 기도로 막을 내렸다. 이기선 회장은 “강원도를 사랑하는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며 내달 15일 토요일 오후 5시 이사회와 내년 2월 6일 설날잔치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