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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홀로 재계약 안했는데 결국 눈물 “마마무 전성기로 돌아가고파”…반응은 싸늘[Oh!쎈 이슈]

OSEN

2026.10.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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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마마무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을 기대하게 한다.마마무 휘인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10.11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마마무 열두 번째 미니앨범 'MIC ON (마이크 온)'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짙은 브라스와 반복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 톤의 이국적인 곡으로, 찬란한 달빛 아래 같은 마음임을 확인한 두 사람의 강렬한 세레나데다.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 네 멤버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렘 가득한 밤을 기대하게 한다.마마무 휘인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10.11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그룹 마마무 휘인이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휘인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평소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밝힌 그는 월드투어를 하면서 유독 감정이 북받치는 순간이 많다고 털어놨다.

휘인은 “투어 때 엄청 울컥한다. 생각이 많아진다. 20대 초중반엔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라며 “마마무가 한참 전성기로 활동할 시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솔직히 너무 싫었던 적도 있었다. 너무 힘드니까. 사람이 쉼이 있어야 그 사이에서 오는 소중한 것들을 느끼는데 몰아치다 보면 스스로 얻어지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쉴 틈 없이 이어졌던 활동 당시에는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순간들이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리움으로 남았다는 고백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는 전성기 시절을 향한 복잡한 심경도 감추지 않았다. 휘인은 “여유가 없다. 지금 생각해 보면 힘들지만 재밌기도 했다. 그리운 것 같다. 한창 활동했을 때”라며 “지금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히 혼자 술을 마실 때면 마마무의 과거 영상을 찾아본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휘인은 “혼술 할 때 마마무 옛날 영상들 틀어놓는다. 그게 술주정인 것 같다. 보다 혼자 울고 그런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에는 버거웠던 무대와 일정이 이제는 다시 돌아가고 싶을 만큼 소중한 추억이 됐다는 점에서 그의 진심이 더욱 뭉클함을 안겼다.

휘인은 과거 방송인 김신영에게 들었던 조언도 떠올렸다. 당시 힘든 마음에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는 그는 김신영이 “네가 그만두고 싶어도 그날이 그리운 날이 반드시 온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휘인은 “그땐 솔직히 이해가 안 됐다. 무조건 그리워진다고 했었다. 그 말을 진짜 많이 실감한다”고 털어놨다.

[OSEN=조은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새 미니앨범 'WAW' 발매를 맞아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네이버 V라이브 OSEN ‘스타로드’ 녹화를 진행했다.새 미니앨범 'WAW'는 마마무가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오며 겪었던 일들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Where Are We Now'를 비롯해 '내일의 너, 오늘의 나(Another Day)', '애써(A Memory for Life)',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Part.2 (Destiny Part.2)' 등 총 4트랙이 수록됐다.마마무 휘인이 '스타로드' 촬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02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새 미니앨범 'WAW' 발매를 맞아 서울 마포구 한 스튜디오에서 네이버 V라이브 OSEN ‘스타로드’ 녹화를 진행했다.새 미니앨범 'WAW'는 마마무가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오며 겪었던 일들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Where Are We Now'를 비롯해 '내일의 너, 오늘의 나(Another Day)', '애써(A Memory for Life)',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Part.2 (Destiny Part.2)' 등 총 4트랙이 수록됐다.마마무 휘인이 '스타로드' 촬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02 /[email protected]


하지만 휘인의 고백 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홀로 계약 안해놓고 왜 이제야 그리워하냐”, “공감하기 어렵다”, “와닿지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2014년 데뷔 이후 탄탄한 가창력과 개성 강한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팀 색깔을 구축했고, 무대 위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다만 멤버들의 소속사 계약에는 변화가 있었다. 휘인은 2021년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회사를 떠났고, 화사 역시 2023년 피네이션으로 이적하며 기존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마마무는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5일 도쿄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28일과 29일 타이베이 공연으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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