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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폭풍의 중심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OSEN

2026.10.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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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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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컴백하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에 발매하는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아이 오브 더 스톰(EYE OF THE STORM)’ 콘셉트로, 멤버들은 소용돌이치는 폭풍의 중심에 섰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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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돌풍에 과감하게 몸을 실었던 첫 번째 콘셉트 사진과 달리, 폭풍의 눈에서 뜻밖의 고요를 마주했다. 이들은 주변의 혼란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담담하게 폭풍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며, 검게 그을린 듯한 의상으로 거센 바람을 지나온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거칠게 휘몰아치는 바람을 의미하며, 역동적인 움직임은 소음과 변화, 불안과 기대가 뒤섞인 혼란을 표현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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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9집 ‘퍼펙트 스톰’을 통해 10대의 환상과 방황을 지나 현실의 무게를 직면한 Z세대의 청춘통을 그린다. 한층 깊이 있게 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어떤 음악으로 Z세대 청춘들을 대변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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