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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신증권, 고객정보 3만8천여건 유출…긴급 대응조치 시행

중앙일보

2026.10.27 17:01 2026.10.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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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연합뉴스

대신증권. 연합뉴스

대신증권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신증권은 28일 피해 고객에게 유출 사실을 개별 안내했다.

유출 대상에 포함된 정보는 고객명, 이메일, 주소, 통신 ID,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으로 파악됐다.

이 중 입출금 계좌번호와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다.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개인·신용정보 유출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재발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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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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