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선로 보수 작업 및 역 접근성 개선 공사 등으로 일부 시간의 열차는 기존보다 빨리 출발할 예정이다.
먼저 바빌론 라인은 11월 14일 및 23일부터는 평일 운행이 정상화돼 매사피쿠아역 동쪽 지역에서 그랜드센트럴역까지 직행이 재개된다. 맨해튼~바빌론 완행은 시간당 2대(펜스테이션·그랜드센트럴역 각 1대) 운행되며, 급행은 자메이카·프리포트·바빌론역만 정차한다. 단 11월 9~20 평일 낮에는 선로공사로 특별 시간표가 적용된다.
헴스테드 라인에서는 오전 6시 34분 웨스트버리발 펜스테이션행 열차가 엘몬트~UBS 아레나역을 무정차 통과한다. 포트제퍼슨 라인은 주말 열차가 추가 투입된다(힉스빌발 16:33 / 펜스테이션발 22:02).
뉴욕시 터미널과 기타 구간에서도 조정이 이뤄진다. 그랜드센트럴발 롱비치행(19:18) 열차가 1분 조기 출발하며 큐가든스역에 추가 정차한다. 브루클린 구간(자메이카~애틀랜틱터미널) 평일 낮 시간대 열차운행이 20분 간격으로 복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