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오프로드 특화 SUV 시승회
Los Angeles
2026.10.28 00:05
아칸소주 벤턴빌 산악지역서
팰리세이드·싼타페 XRT 주행
미디어 관계자들이 탑승한 시승 차량이 주행 트랙으로 출발하고 있다.
현대차가 오프로드 특화 SUV 모델인 XRT 라인업의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아칸소주 벤턴빌에서 전국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팰리세이드 XRT PRO와 싼타페 XRT 모델의 오프로드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XRT는 거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현대차의 오프로드 특화 라인업이다. 이번 행사는 벤턴빌에서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산악 지역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팰리세이드 XRT PRO와 싼타페 XRT를 번갈아 운전하며 서로 다른 특성의 두 가지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두 모델을 시승하면서 차체 크기와 주행 특성에 따른 차이를 비교했다.
이번 시승회는 실제 산악 지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물과 극단적인 경사 조건에서 XRT 모델들의 주행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시승 행사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최근 출시된 신형 투싼 XRT 모델도 공개했다.
글·사진=우훈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