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제 모듈 가구 브랜드 레어로우(RARERAW)가 서울 반포에 쇼룸 ‘레어로우 에디션(RARERAW EDITION)’을 오픈한다.
모듈 가구를 통해 공간의 기본 구조를 만들고 전문적인 큐레이션과 스타일링을 더해 고객마다 서로 다른 하나의 EDITION을 완성한다는 의미의 이번 쇼룸에서는 기존 철제 중심의 모듈 가구에서 소재와 제품 범위를 확장한 컬렉션을 공개한다. 우드를 중심으로 유리 등 새로운 소재를 활용했으며 철제가 가진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정밀함은 유지하면서 소재 간 조합을 통해 다양한 공간 구성을 제안한다.
레어로우의 모듈 가구는 선반과 수납, 데스크, 행거 등의 요소를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조합해 공간의 쓰임과 구조를 구성할 수 있어 고객은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는 동시에 소재와 컬러, 구성에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공간 스타일링과 큐레이션은 이러한 모듈 가구에 개인의 취향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공간 스타일링 및 인테리어 분야 경험을 갖춘 디자이너 출신 상담 스태프가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스타일링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가구와 오브제도 고려해 필요한 요소를 더하거나 덜어내고 소재와 컬러의 조합 및 배치 방안을 제안한다. 같은 모듈을 활용하더라도 생활 방식과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측은 레어로우 에디션은 모듈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공간 전체로 넓힌 시도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