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이종석의 회화 캐릭터 포스터를 비롯해 네 인물의 얽히고설킨 로맨스 케미 영상까지 공개가 가까워질수록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화려한 황실의 기품과 네 인물의 다채로운 매력에 완벽한 케미를 더한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일이 다가올수록 더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재혼 황후'가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회화 캐릭터 포스터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걸맞는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나비에’(신민아)는 붉은색과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배경으로 황후의 기품과 흔들림 없는 강인함,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소비에슈’(주지훈)는 블루와 그린 계열의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색감으로 냉철하고 단단한 황제의 면모를 담아냈으며,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는 에메랄드 색감이 가득 더해진 비주얼로 신비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이끈다. ‘라스타’(이세영) 주위로는 화사한 핑크빛과 풍성한 꽃 장식을 더해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한 눈에 보여준다. 각기 다른 색채와 분위기를 가진 네 인물이 황실의 운명을 어떻게 흔들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OSEN DB.
이번 포스터는 황실 초상화를 연상시키는 구도에 화려한 디테일을 더해 고전 회화 특유의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인물마다 차별화된 색채와 섬세한 장식을 활용하면서도 하나의 작품처럼 통일감 있는 비주얼로 특별함을 더하며 '재혼 황후'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네 인물이 선보일 매혹적인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로맨스 케미 영상은 ‘나비에’와 ‘소비에슈’, ‘소비에슈’와 ‘라스타’, ‘나비에’와 ‘하인리’까지, 네 사람의 감정과 선택, 이로 인해 변화를 맞이하게 될 황실의 모습까지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작은 동대제국의 황후와 황제 ‘나비에 x 소비에슈’로 시작된다. 신이 점지해준 운명처럼 가장 아름다운 부부였던 두 사람과 “어떤 일이 있다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는 ‘소비에슈’의 다정한 약속, 하지만 곧 차가운 표정으로 마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지며 완벽했던 사랑에 생긴 균열을 예고한다.
‘소비에슈 x 라스타’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이어지며 “설렘이란게 무엇인지 그 아이 덕분에 처음 알았소”라는 ‘소비에슈’의 말은 ‘나비에’와의 약속이 무색하게 ‘라스타’에게 흔들리는 그의 마음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이어 ‘라스타’에게 “네가 황후가 되는 것이다”라는 파격적인 ‘소비에슈’의 결심이 황실에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진]OSEN DB.
‘나비에 x 하인리’의 설렘가득한 케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원할 줄 알았던 것들이 더이상 그럴 수 없게 됐어요”라는 ‘나비에’의 의미심장한 말에 “복수하면 되겠다”라고 여유롭게 답하는 ‘하인리’ 왕자. 그녀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설렘지수를 끌어올린다. 이어 ‘퀸’이 전해온 쪽지에 적힌 “우리의 만남은 운명 아니겠어요?”라는 글귀는 운명처럼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네 인물의 다채로운 케미와 화려한 황실 로맨스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재혼 황후'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오는 11월 4일(수)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재혼 황후'는 내달 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주연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조수원 감독 등이 모여 첫 공식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원작이 누적 조회수 약 29억 7000만 회를 돌파했고,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전 세계 10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글로벌 팬덤을 거느린 레전드 작품이다.
그만큼 영상화 된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기대와 우려가 쏟아졌는데, 11월 4일 대중에게 공개를 앞두고 어떤 얘기가 오갈지 궁금해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