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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 국방장관 “올해 12월 워싱턴서 회담…내년초 SCM 개최”

중앙일보

2026.10.28 02:36 2026.10.2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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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8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8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국방부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일정을 2027년 초로 합의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이 28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져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취임한 강 장관이 헤그세스 장관과 직접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는 “양 장관이 역사적인 제58차 SCM의 성공적 개최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오는 12월 워싱턴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내년 초 SCM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적기에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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