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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C·노트북 351개 지역사회 기부…자원순환 실천

중앙일보

2026.10.2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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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 한국IT복지진흥원(원장 정일섭)과 사내 사용이 완료된 업무용 IT 기기를 정비해 올해 351세트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서울 성동구와 경기 용인시 내 복지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33곳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181세트를 전달했다. 남은 170세트는 오는 12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정읍시·진안군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기 재생과 보급은 한국IT복지진흥원이 담당하며 지역 사회복지협의회가 수요를 확인하고 공모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면 한국IT복지진흥원이 재생한 기기를 기관마다 필요한 종류와 수량에 맞춰 전달한다.

2023년부터 추진된 해당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1117세트의 기기가 보급된다. 회수·재활용한 폐전기·전자제품은 총 2만5410kg에 달하며 한국환경공단 산정 방식 기준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53톤으로 추산된다.

이진호 크래프톤 CSR팀장은 "자원순환과 아동·청소년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기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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