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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강석우, 할아버지 됐다..'연세대 정용화 '子 오늘 득남 [공식]

OSEN

2026.10.2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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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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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석우가 할아버지가 됐다.

강석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아! 아들이 아들을 낳았다. 그 병원에서. 아들 만나던 91년 11월 23일 새벽 5시가 생생한데..세월이 흘러 큰 선물이 왔다"며 아들부부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진에서 강석우는 아들 부부가 낳은 아들의 출생카드를 공개했다.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은 이날 오전 6시 28분, 3.17kg의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강석우의 아들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강석우의 아들은 자신이 태어났던 병원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것으로 보인다. 할아버지가 된 강석우는 자신이 아들을 품에 안았던 30년 전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석우의 아들은 아이돌 외모로 '연세대 정용화'로 불렸다. 2010년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93점을 맞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 씨엔블루 정용화 닮은 꼴로 학업 뿐만 아니라 외모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석우는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학과에 재학 중인 9살 연하의 아내 나연신과 1년 연애 끝에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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