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검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일찍 귀가한 이스마엘 피네달로페스(34·애너하임)는 아내와 2세 딸, 4세 아들이 있는 침대에서 속옷만 입은 니콜라스 가르시아(28)를 발견한 뒤, 주머니칼로 그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르시아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네달로페스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그의 아내와 자녀는 다치지 않았다.
그는 27일 살인과 흉기 사용 중범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26년~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