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10명이 먹는데 35불…월마트 추수감사절 식사 세트 공개

Los Angeles

2026.10.29 13:5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WPTV 캡쳐]

[WPTV 캡쳐]

월마트가 올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0명이 먹을 수 있는 명절 식사 세트를 35달러에 선보였다. 월마트가 이 같은 명절 식사 패키지를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월마트는 28일 ‘홀리데이 밀 바스켓’을 공개하며 지난해보다 약 5달러 저렴하면서도 품목 수는 6개 더 늘었다고 밝혔다. 1인당 비용으로 계산하면 약 3.50달러 수준이다.
 
세트에는 파운드당 97센트에 판매되는 약 13.5파운드짜리 버터볼 칠면조를 비롯해 스토브탑 스터핑, 디너롤, 고구마 캐서롤과 호박파이 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가 포함된다.
 
해당 품목들은 월마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한 번에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할 수 있다. 판매는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이어진다. 다만 월마트가 제시한 1인당 3.50달러 가격은 알래스카, 하와이, 오클라호마, 푸에르토리코, 위스콘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올해 주요 유통업체들도 추수감사절 식사 세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알디는 10명이 먹을 수 있는 12개 품목을 39달러 미만에, 타겟은 6인분을 30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샘스클럽은 약 160달러에 16명이 먹을 수 있는 식사 패키지를 선보였다.
 
실제 지출액은 지역별 가격과 추가 구매 품목, 세금, 배달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온라인 속보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