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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한 달 만에 생이별…댄스강사 남편 ICE 체포

Los Angeles

2026.10.29 13:54 2026.10.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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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출신 무용가 JFK공항서 체포
뉴욕 워싱턴하이츠에서 무용가이자 댄스 강사로 활동해온 콜롬비아 출신 이민자 안드레스 (왼쪽). 그는 캘리포니아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JFK국제공항에서 ICE에 체포돼 현재 구금돼 있다. [고펀드미 캡쳐]

뉴욕 워싱턴하이츠에서 무용가이자 댄스 강사로 활동해온 콜롬비아 출신 이민자 안드레스 (왼쪽). 그는 캘리포니아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JFK국제공항에서 ICE에 체포돼 현재 구금돼 있다. [고펀드미 캡쳐]

뉴욕에서 무용가이자 댄스 강사로 활동해온 콜롬비아 출신 이민자가 캘리포니아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JFK국제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구금됐다.
 
안드레스는 뉴욕 워싱턴하이츠 지역에서 춤을 가르치며 무용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달 클레어와 결혼했으며, 부부는 지난주 캘리포니아에 있는 클레어의 부모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JFK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준비하던 중 ICE 요원들이 안드레스를 둘러싸고 체포했다. 안드레스는 현재 이민자 구금시설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체포로 신혼 한 달 만에 남편과 떨어지게 된 클레어는 그의 석방을 위해 나서고 있다.
 
안드레스와 함께 활동해온 뉴욕의 댄스 커뮤니티도 석방을 요구하며 지원에 나섰다.
 
안드레스가 어떤 이민법상 사유로 체포됐는지와 구체적인 구금 경위는 제공된 내용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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