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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리얼ID 전용센터 12월28일 폐쇄

Chicago

2026.10.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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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후 17만5,000여건 처리… 다른 DMV서 발급 계속
[n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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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도심의 리얼ID 전용센터(REAL ID Supercenter)가 오는 12월 28일 문을 닫는다. 알렉시 지눌리어스 일리노이주 총무처장관은 리얼ID 발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전용센터의 역할이 마무리됨에 따라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카고 룹 지역 노스 클락 스트릿 191번지에 있는 이 센터는 리얼ID 발급 신청이 몰리자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예약 없이 방문해 신청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17만5,000건 이상의 발급 업무를 처리했다. 일리노이주 전체의 리얼ID 운전면허증과 주 신분증 발급 건수는 570만 건을 넘었다.
 
센터 직원들은 폐쇄 후 주내 다른 차량국(DMV) 시설로 재배치된다. 전용센터가 문을 닫아도 리얼ID 발급은 계속되며, 주민들은 각 지역 DMV에서 신청할 수 있다.
 
리얼ID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과 일부 연방시설 출입 때 사용할 수 있는 연방 기준에 맞는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이다. 리얼ID나 유효한 여권 등 인정 신분증이 없는 여행객은 공항에서 별도 신원 확인을 받아야 하며, 45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신청자는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DMV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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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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