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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바운드’ 한정판 3종 출시… 롯데월드몰·올리브영N 성수 팝업서 판매

OSEN

2026.10.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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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관 기반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가 가상 아티스트 K/DA와 월드 챔피언십, 그리고 T1의 아이덴티티를 투영한 한정판 라인업을 수록하고 오프라인 유저 트래픽 선점에 나섰다.

라이엇 게임즈는 10월 29일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과 성동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개막한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 현장을 통해 리프트바운드 특화 상품 3종의 오프라인 제한 판매를 개시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프리미엄 라인업 ‘K/DA 쿠튀르 컬렉션’은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제작을 맡았던 포티셰 프로덕션이 디자인을 전담했다. 10월 신곡 ‘파이어스타터’로 컴백한 가상 아티스트 K/DA의 비주얼 데이터를 반영한 영문판 패키지로, 수집형 전설 카드 4장, 전장 카드 1장, 특별판 매트 및 덱 상자, 카드 슬리브, 금속 주사위, 열쇠고리 등으로 밀도 높게 꾸려졌다. 롯데월드몰과 올리브영N 성수 팝업을 비롯해 일부 TCG 전문 매장 및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0만 원이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와의 협업을 기념하는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도 선을 보였다. 영문 빌드로 가공된 이 세트는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뉴욕 등 대회 개최 도시의 전장 프로모션 카드 3장과 야스오 전설 프로모션 카드 1장, 포일 카드 슬리브, 덱 상자로 밸런스를 잡았다. 팝업스토어 두 곳과 T1, GGX 오프라인 매장 및 크림 플랫폼에서 지표를 확보할 수 있으며 가격은 12만 원으로 책정됐다.

사상 최초의 3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금자탑을 쌓아 올린 명문 구단과의 컬래버레이션 인프라도 가동된다. 한글판 구성의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은 2025 월드 챔피언 T1 챔피언 카드 5장과 함께 전용 슬리브, 덱 상자, 바인더, 금속 주사위(확률형 황금색 포함)로 밸런스를 조율했다. 팝업스토어 현장과 T1 공식 채널, 크림에서 유통되며 가격은 10만 원이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한정판 인프라의 희소성 가치 보전과 현장 병목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1인당 구매 제한 룰을 가동한다.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는 3종의 패키지는 현장 직관 유저 1명당 1개씩만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구매 시에도 계정당 1회 거래 제한 시스템이 엄격히 적용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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