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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15년 만의 만남

Los Angeles

2026.10.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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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태권도 정종오 관장(국기원 공인 9단)이 지난 16일 한국 광주를 방문해 55년 전 광주숭일고 태권도 사범 시절 가르쳤던 제자들과 재회했다. 광주오도관 오도회 회장이자 세종체육관 관장인 이기성 9단의 주도로 열린 환영식에는 정 관장의 제자 사범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1년 이후 15년 만에 다시 만나 정담을 나눴다. [충효 태권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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