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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도 당했다…1억 아끼고 바가지 안쓰는 인테리어 팁

중앙일보

2026.10.30 14:00 2026.10.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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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중앙포토

배우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중앙포토

" 비가 새서 다른 업체를 불러서 수리했어요. 그런데 다른 곳에서 또 물이 새서 (강아지) 배변 패드를 깔았어요. "

배우 김사랑이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꺼낸 말이다. 전원주택에 인테리어를 했는데 공사를 하다 말고 업체가 잠적하면서 누수 등 온갖 하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다.

유명인도 이런 피해를 본다면,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받은 한국소비자원·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인테리어 관련 피해 구제 신청 건수는 2022년 359건에서 2025년 795건으로 급증했다. 올해도 8월까지 610건이 접수됐다. “바가지를 썼다”거나 “품질이 약속했던 기준에 크게 못미쳤다”는 불만이 대부분이었다.

부동산 투자에서 인테리어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인테리어가 잘된 집은 높은 가격에 팔거나 임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되는 인테리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현재 전국의 ‘실내장식가게’ 수는 9만3240개에 달한다. 이 중에서 믿을 만한 업체를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부동산랩이 국내를 대표하는 인테리어 전문가 단체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에 의뢰해 신뢰할 만한 업체 대표 4인을 추천받아 직접 만나봤다. 여기에 정태원 변호사(법무법인 LKB평산)와 박현모 세무사(박현모 세무회계)의 자문을 추가로 받았다.

▶믿을만한 업체 고르는 법 ▶인테리어 시 국가로부터 보조금이나 융자 지원을 받는 방법 ▶현재 인테리어 용역의 합리적인 시세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고 집값을 키우는 설계(디자인) ▶피해야 할 디자인 ▶인테리어된 집을 팔면서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법 등이 궁금한 투자자라면 오늘 부동산랩을 놓치지 말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인테리어 수요가 늘고 있다. 신축 공급 속도가 더딘 가운데, 주택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 집을 만들 수 없다면, 헌 집을 고쳐가며 살 수밖에 없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주택 가운데 건축 후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0년 19.4%에서 지난해 30%까지 높아졌다. 수요가 커지면서 업체를 잘못 만나 피해를 봤다는 사례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랩은 실내건축가협회에 의뢰해 신뢰할 만한 디자인·시공 통합 업체와 디자인 특화 업체를 추천받았다.
그 결과 추천 받은 4곳은 어디일까.

(계속)

50평 아파트 올수리에 2억5000만원?
1억원 덜 쓰고도 고치는 방법이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공사를 맡기기 전, 집을 살 때부터 ‘이 세 가지’를 꼭 확인하라고 입을 모았다.

“나라에서도 인테리어비를 지원해준다.” 몰라서 놓치는 지원 혜택부터 전문가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말리는 공사까지. 같은 집 고치고도 누구는 아끼고 누구는 당한다. 그 차이를 가르는 인테리어 팁,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7853

잠실 25평보다 청담 21평 낫다…“방 몇개죠?” 몸값 뛸 21곳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73630

“천당 위 분당? 7억은 번다” 지금 사두면 강남 뺨칠 ‘로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71562

“서울 집값 盧때와 똑같다, 이때부터 하락”…고수의 영끌 전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9675

“반포자이 호재? 틀렸다” 서초 ‘지하 경부선’ 수혜 단지 11곳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4043

“2030 사들인 이 동네 위험”…4억대 ‘돈 되는 빌라’ 따로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60343

김민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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