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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이즈나), 입덕했즈나

OSEN

2026.10.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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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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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색다른 매력으로 입덕을 유발하며 일본 현지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일본왔즈나'는 팀 내 일본인 멤버인 마이와 코코가 주축이 돼 멤버들과 함께 현지 곳곳을 여행하는 콘텐츠다.

먼저, 도쿄 하라주쿠를 찾은 izna는 '먹즈나'답게 브런치 카페를 시작으로 본격 여행에 돌입했다. 마이와 코코의 도움 속 일본어로 직접 음식을 주문하는 등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줬다. 마이는 멤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함께 마츠리를 방문,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학창 시절 마이의 추억이 담긴 가마쿠라가 두 번째 여행지였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교복 스타일링으로 여행 분위기를 배가했다. 일일 가이드로 변신한 마이를 필두로 izna는 맛집과 소품 숍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일본 청춘 로맨스물의 한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다. 특히, KBS2 '뮤직뱅크' 은행장으로서 아쉽게 이날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방지민을 위한 선물을 고르는 등 돈독한 우애를 엿보게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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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마이의 모교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댄스부 출신인 마이는 전국 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동아리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코코와 함께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에 후배들도 뜨거운 환호로 두 멤버를 반겼다. 마이와 코코는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건넨 데 이어, 일본 미니 1집의 타이틀곡 'DUMB HOT!' 챌린지를 단체로 꾸몄다.

행복 가득한 여행을 만들어준 마이와 코코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나머지 멤버들은 취향 저격의 디저트 선물을 준비, 세심한 마음이 담긴 선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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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izna는 꾸밈없는 일상 속 친근한 매력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왔즈나'를 통해 함께 먹고, 웃으며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만든 멤버들은 유쾌한 티키타카를 비롯해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모습 등 끈끈한 케미로 보는 즐거움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 웨이크원 제공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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