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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4개월간 체육관 개선 공사 마무리…30주년 맞아 새 단장한 홈구장에서 첫 경기

OSEN

2026.10.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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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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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창원LG 세이커스가 약 4개월간 진행한 창원체육관 관람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공사는 창원시와 구단이 함께 추진했다. 먼저 창원시는 기존 1층 스코어전광판과 3층 메인전광판을 통합해 3층에 새롭게 설치했다. 스코어전광판에는 엔트리 선수 12명의 정보가 표시되며, 메인전광판은 화질을 대폭 개선해 경기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리본전광판 5개도 추가 설치해 경기장 분위기와 응원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구단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석도 새롭게 마련했다. 총 36석으로 최대 18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층 9개 구역의 노후 좌석을 교체했다. 새 좌석은 기존 2층 고급 좌석과 동일한 사양으로 팔걸이와 컵홀더를 갖춰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올 시즌은 창원LG 구단 창단 3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다. 구단은 기념 포토존 설치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등 시즌 내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30주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홈 개막전에서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창단 30주년 기념 NFC 키링과 반다나를 증정한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쿠폰도 함께 제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인 출입구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포토이즘과 가챠존 등의 위치도 조정했다.

새롭게 단장한 창원체육관에서 창단 30주년 시즌을 시작하는 창원LG가 한층 쾌적해진 관람 환경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홈 팬들을 맞이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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