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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 원로들 한자리에' KBL패밀리, 2026-27 정기총회 및 수연회 개최

OSEN

2026.10.3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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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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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KBL패밀리가 2026-27 정기총회와 수연회를 개최하고 한국농구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KBL패밀리는 지난 28일 2026-27 정기총회 및 수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광 KBL패밀리 회장을 비롯해 김동욱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 박건연 KXO 회장, 이상윤 해설위원, 윤정노 전 어머니농구회장, 이호근 동국대 감독 등 농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정기총회에서는 향후 활동 계획과 주요 사항을 공유했으며, 이어 수연회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한국농구와 KBL패밀리의 발전을 위한 협찬금 전달식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 프로농구 선수 기승호와 조재호 올바른서울병원장은 한국농구 발전과 KBL패밀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재호 올바른서울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농구 전설들이 모인 KBL패밀리를 위해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농구와 KBL패밀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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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수연회에서는 진가일 전 코오롱 감독과 윤진구, 홍영순 원로 등이 팔순과 칠순을 맞아 축하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한국농구를 위해 헌신한 원로들의 뜻을 기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동광 KBL패밀리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그간 이뤄왔던 KBL패밀리의 전통을 잘 이어가 KBL패밀리가 발전할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구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선후배 간 화합과 KBL패밀리의 전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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