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유튜버 아옳이 채널에서는 “부녀가 함께하는 고민 상담 feat. 부부싸움”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옳이의 아버지와 동생은 시니컬하면서도 담백한 조언으로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똥차 가고 벤츠 온다’란 사연에 아옳이 동생은 “우리 언니는 헤어지고 이혼하고도 똥차들을 얼마나 많이 만났는지 모른다”라며 먼저 발언했다. 이에 아옳이 아버지는 “쓰레기차, 폐기물차 오가고, 버스, 승용차 오가고”라며 한술 더 떴다. 동생은 “언니는 똥차들을 보면 가슴이 설레서 어쩔 수 없는 병에 걸린 거냐”라며 일갈했다.
이에 아옳이는 “똥차가 가잖아요? 똥 냄새가 나한테 남아 있어요. 똥차가 나한테 엄청난 스트레스와 슬픔과 우울함으로 딥하게 만들어놔서 그 후에 나에게 오는 것들은 파리나 그런 것들이 올 가능성이 높다”라며 "벤츠가 굳이 오는 건 없다. 꼭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라며 당부했다. 아옳이 동생은 “그런 와중에 형배 오빠가 어쩌다 나타난 거지, 아니, 나타나지도 않았다. 언니가 그에게로 뚜벅뚜벅 걸어간 거지”라며 아옳이가 벤츠 남친을 만난 건 스스로 쟁취한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