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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글로벌 론칭 3주 만에 캐릭터 630만 개 돌파… 누적 플레이 1억 시간 마크

OSEN

2026.11.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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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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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하반기 전 세계 모바일 및 PC 멀티플랫폼 시장을 겨냥해 출격한 대형 MMORPG 신작이 론칭 초반 압도적인 유저 트래픽 지표를 누적하며 글로벌 마켓 점령에 성공했다.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약 3주 만에 누적 캐릭터 생성 수 630만 개를 돌파하는 대형 흥행 지표를 수립했다.

공개된 성과 인포그래픽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얼리 액세스를 개시하고 10월 5일 글로벌 서버의 문을 연 ‘아이온2’는 얼리 액세스 개막 이후 단 20일 만인 지난 10월 20일 기준 글로벌 이용자들의 누적 캐릭터 생성 수 630만 개를 가뿐히 돌파했다. 전 세계 유저들이 인게임 라이브 전장에서 플레이한 총 누적 타임라인 역시 1억 820만 시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잔존율을 증명했다.

최상위 동시접속자 지표와 플랫폼별 재무 성과도 구체화됐다. 정식 서비스 가동과 동시에 글로벌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 명 벽을 돌파했으며, 론칭 첫 주에는 세계 최대의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주간 글로벌 매출 차트 부문에서 당당히 1위 정상 자리를 꿰찼다.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미디어 플랫폼 트위치 내에서도 ‘아이온2’ 테마 방송의 누적 시청 시간 체류 지표가 3560만 시간을 마크하는 등 글로벌 인기 게임 방송 IP로 급부상했다.

인게임 빌드 내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선호 클래스의 상세 비중도 베일을 벗었다. 최고 인기 클래스는 전술적 범용성이 높은 ‘검성’으로 전체 셰어의 17%를 차지했으며, ‘호법성’과 ‘마도성’이 각각 13%의 선택률을 마크하며 뒤를 이었다. 교전 인프라의 핵심인 파티 던전 공략 횟수는 누적 2110만 회를 기록했고, 인스턴스 던전 부문은 총 5320만 회 클리어 지표를 달성해 하반기 글로벌 MMORPG 시장의 독주 체제를 공고히 유지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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