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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2세 암시? '조유민♥' 소연, D라인 배볼록.."아들맘 된다" [종합]

OSEN

2026.11.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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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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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결혼 4주년을 맞아 첫아이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손주'를 언급했던 발언까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11월 1일, 네 번째 결혼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어 "사실 저 뒤뚱뒤뚱 배뚠뚠이 생활 중"이라며 이미 배가 제법 불러온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첫 입체 초음파 사진부터 볼록해진 D라인을 드러낸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연은 남편 조유민과 손을 꼭 잡은 사진에 "셋이서"라는 짧은 문구를 남기며 뭉클함을 더했다. 두 사람의 그림자가 나란히 담긴 사진에도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곧 세 식구가 되는 설렘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사탕을 손에 든 채 "먹덧 입덧 지옥"이라는 문구를 남겨 임신 중 겪었던 고충까지 솔직하게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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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지난 2월 소연이 남겼던 발언도 다시 눈길을 끈다. 당시 소연은 직접 만든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공개하며 "두쫀쿠 이제 여기서도 파는데 내가 만든 게 제일 맛있다고 자꾸 만들라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피스타치오도 갈아서 넣어봄. 스프레드 한 통 반 씀"이라며 정성을 들여 만든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왠지 미래에 할머니가 되면 손주들 놀러 오면 해줄 것 같네, 두쫀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에는 먼 미래를 상상하며 남긴 소소한 일상 글이었지만, 약 9개월 뒤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해당 발언도 색다른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손주들에게 직접 간식을 만들어주는 할머니의 모습을 상상했던 소연이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것.무엇보다 이번 임신은 두 사람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던 중 찾아온 선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앞서 조유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소연은 성경 구절을 SNS에 남기며 남편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소연은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감사'를 온전히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의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양띠맘', '#아들맘'이라는 해시태그로 첫아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알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주년을 맞아 첫아이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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