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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학폭 의혹'에 유튜브 댓글창 폐쇄.."가족 인신공격 방지"[공식]

OSEN

2026.11.01 16:39 2026.11.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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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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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댓글을 삭제했다는 반응이 나오며 제작진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측은 지난 1일 오후 “차예련 배우와 함께 미국 일정 중 현 사안을 접했습니다. 이에 대응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입장을 담은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어 제작진은 “유튜브 댓글은 출연진의 관여 없이 제작진의 판단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차예련의 의사와 상관 없이 제작진이 도 넘은 비난과 관련 댓글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제작진은 “관련 사안에 대해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방지를 위해 일부 영상 및 댓글창을 비활성화 하겠습니다. 구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입장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 주길’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중계중학교를 졸업한 배우가 학교 폭력 가해자 일진 출신이라고 주장하면서, “TV나 유튜브에 웃으면서 나오거나 좋은 아네, 좋은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고통을 느낀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배우가 교실 뒤와 화장실, 놀이터, 학교 근처 건물, 복도 등에서 욕을 하거나 수시로 괴롭혔고, 뺨 위주로 때려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고 주장했다. 폭로글이 퍼지면서 해당 배우가 차예련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고, 이에 차예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차예련 측이 ‘사실무근’ 입장을 밝힌 후에도 파장이 이어졌고, 남편인 배우 주상욱과 최근 얼굴을 공개한 딸에게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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