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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오세영·이정신, 얽히고 설킨다…심상치 않은 삼각관계 예고(‘보스의노골적취향’)

OSEN

2026.11.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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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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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성훈, 오세영, 이정신이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예측 불가 삼각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완벽했던 그의 인생에 예기치 못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성훈과 오세영, 이정신(문태경 역)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세 사람이 극 중에서 만들어갈 복잡미묘한 관계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해 비밀과 계약으로 얽히고, 서로를 향한 감정까지 싹트게 되는 세 사람의 관계를 짚어봤다.

#성훈X오세영, 엉뚱한 첫 만남에서 3개월 계약 관계로! 견고했던 취향마저 흔들린다?!

권도혁과 이은채의 첫 만남은 예상 밖의 장소에서 시작된다. 불면증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은 권도혁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있던 이은채와 뜻밖의 마주침을 갖는다. 이후 자신이 만든 AI 가수와 똑같은 얼굴을 지닌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를 찾아 공연장을 찾은 권도혁은 그곳에서 다시 이은채와 마주한다.

‘수’의 정체를 알아내려는 권도혁과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으려는 이은채는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 권도혁의 예상치 못한 제안으로 두 사람은 3개월간 대표와 비서라는 특별한 관계를 맺게 된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권도혁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누구보다 확고했던 취향과 완벽하게 통제하던 삶이 이은채로 인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계약 관계를 넘어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품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세영X이정신, 뜻밖의 비밀 공유로 한층 가까워졌다! 우연이 운명이 될까?

이은채와 문태경의 인연은 병원에서 시작된다. 우연히 부딪힌 두 사람은 사소한 오해로 얽히게 되고, 이후 공연장에서 다시 만난 문태경은 이은채가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로써 두 사람은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하는 특별한 사이로 발전한다.

문태경은 곤란한 상황에 놓인 이은채를 매번 도우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다. 그러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이은채에게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다. 이은채 역시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문태경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간다.

우연처럼 반복되는 만남이 두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서로를 향한 호감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권도혁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이은채에게 다가가는 문태경의 다정한 매력이 로맨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기대를 더한다.

#성훈X오세영X이정신, 가까워질수록 복잡해지는 세 사람의 관계! 아슬아슬 삼각 로맨스의 향방은?

이은채 앞에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 권도혁과 문태경이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한층 복잡해진다. 권도혁과 이은채는 만날 때마다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어느새 서로를 향한 감정에는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문태경의 다정한 배려를 받는 순간에도 이은채의 머릿속에는 까칠한 권도혁이 떠오르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문태경 역시 이은채에게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음으로 긴장감을 느낀다. 그동안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며 살아온 그이지만, 이번만큼은 쉽게 물러서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긴다. 이은채를 향한 두 남자의 서로 다른 애정 표현과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은채의 감정이 맞물리며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랑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 가까워질수록 선명해지는 감정의 차이와 엇갈리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이들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남지연 작가는 “세 사람 모두 외로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다만 각자 사랑의 방식이 다를 뿐”이라며 “진지한 사랑이 싫은 권도혁, 진정한 사랑을 못 해본 이은채,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문태경의 삼각관계를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가딘미디어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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